블로그 하면서 참 재밌었...나?


블로그 하면서 참 재밌었...나?

첨에는 애드포스트 단다고 이웃신청 하러 다니고 사방에 글 어떻게 쓰나 보고 공부하고 그랬었지. 하루 한개 글 올려야 된다고 그래서 못올리면 스트레스 받고 뭘 어떻게 올리나 고민하고... 애드포스트 단 이후로는 답방 다니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정산날에 참 좋았었다. 그놈의 푼돈 하늘에서 돈 떨어진 것 마냥 횡재한것만 같고 그랬다. 지금 생각해보니 난 뭔가 시작하면 과몰입하면서도 성과가 바로 안나오면 안달바가지 나서 과호흡하는 스타일인 것 같다. 그렇다고 썩 큰 성과를 내지도 못함. 뭐... 직장 다니면서 할라니까 넘 힘들기도 했고... 근데 이게 핑계를 못대는게 블로그 하는 주부분들, 워킹맘인분들도 스케줄 장난 아닌데 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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