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글쓰기] 작가 신청 한번에 승인 받은 후기 : 온전한 내 글 쓰기


[브런치 글쓰기] 작가 신청 한번에 승인 받은 후기 : 온전한 내 글 쓰기

블로그에 글 쓰는 것도 좋지만 온전히 내 생각을 옮긴 글을 쓰고 싶고 추후에 작가로서 책을 쓰고 싶다는 막연한 기대와 꿈을 위해 브런치 작가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가입 당일 글 하나를 작성하고 다음날 승인을 받았습니다. 작가 신청 승인 받기 브런치란 플랫폼을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가슴이 떨리는 플랫폼이더라고요. 블로그에서는 온전히 옮길 수 없는 내 생각을 적을 수 있는 공간이자 이를 통해 다른 작가들과 협업을 하거나 내 글로 책 또는 매거진으로 남길 수 있다는 부분이 저를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11월 10일 가입을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밤에 글 하나를 작성하고 작가 신청을 했습니다. 다음날 알람으로 "브런치 작가가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들었습니다. 11월 11일 브런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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