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예정인 파로스아이바이오, 인공지능 플랫폼 '케미버스’와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PHI-101’ 소개


코스닥 상장 예정인 파로스아이바이오, 인공지능 플랫폼 '케미버스’와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PHI-101’ 소개

파로스아이바이오, 인공지능 기반 신약 개발 기업으로 코스닥 도전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인공지능 (AI) 플랫폼 '케미버스’를 활용해 희귀 난치성 질환 관련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이번 공모에서 공모가를 1만 4000원에 확정하고, 이달 2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입니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1809억원으로, 특례상장 기업 중에서는 가장 높은 규모입니다. 핵심 파이프라인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PHI-101’로, AI 플랫폼으로 도출한 후보물질 가운데 임상에 진입한 건 국내에선 유일합니다. 2025년 상반기 임상 2상을 완료한 뒤 미국 FDA에 조건부 판매 승인 허가를 신청하고, 조기 상용화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플랫폼 '케미버스’로 신약 개발 속도와 정확도 높여 파로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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