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3 다시 부활한 지방선거 이야기


1991.3 다시 부활한 지방선거 이야기

주말에 만나뵈어 반가워요! 윤부장이에요~~~ 1991년 3월26일 치루어진 지방선거 번개에 콩구운 선거라고도 하죠. 대구시 북구 침산1동 기호 1번 무소속으로 출마 안타깝게도 몇표 안나는 차이로 낙선 하셨습니다 이때 윤부장 어린나이 였기에 전혀 도움을 드리지 못했다는 낮밤으로 선거운동하며 낮에는 사람이 모인 학교에서 한표 부탁한다고 연설하던 아버지의 모습을 윤부장은 딱 한번 보았지요. 경상여자고등학교 아주 언덕이고 산 위에 있는 여고라는 여기는 저희 집과 아주 가까운 거리라서 어머니가 데리고 간 듯 하네요. 어렸을 때 기억에 있다는 건 깊은 인상이 있었다는 그 당시 먼지는 모르겠지만 기억에 남아있어서 아버지는 낙선되셨지만 국가 기록물에 검색이되어서 너무 기쁘고 좋네요 이것도 제가 찾아보니 자료가 나오네요! 아픈 추억도 추억이니깐요 가문의 영광 제1회 기초의원선거 출마하여 낙선되었습니다 이름은 남기셨다는 그 다음 선거는 안타깝게도 출마를 못했습니다. 1996년 샛별보일러 부도 경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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