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살고 싶은 아파트 후보(청라)


[주간일기] 살고 싶은 아파트 후보(청라)

현재 가장 큰 목표는 내 집마련이다. 주식 부동산 등 투자자산가치가 꺼지고 있는 시점인데도 불구하고 내년 혹은 3년 이내에 1주택 내집마련을 목표하고 있다. 출산율이 기하급수적으로 감소하기에 장기적으로 봐도 인구유입이 없는 지역들은 집값이 어쩔 수 없이 계속 떨어질거다. 그래서 내 목표는 인구유입이 점점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인기도 있어서 하방경직성이 있고 추가상승 가능성이 있는 도시 안의 구축 아파트를 매매하는 것이다. 서울이 가장 베스트인데... 돈이 없다... 예비와이프와 상의해본 결과 현재 우리가 살고 싶은 동네는 부천, 인천송도, 인천청라, 수원 4곳이 있다. 4군데 중에서 직장도 가깝고 투자금으로도 비벼볼 만한 청라국제도시가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다. 청라 동네 임장을 위해 여러번 가보기도 했고, 가고 싶은 아파트들은 한번씩 구경해본 것 같다. 청라국제도시에서 매수 및 입주하고 싶은 아파트 6곳을 추려보았다. 1. 호반 베르디움1차(14블럭) 2. 호반베르디움 4차(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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