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프트(Raft)-마지막


래프트(Raft)-마지막

1. 스토리섬 래프트의 마지막 스토리 섬인 바루나 포인트(Varuna Point), 템퍼런스(Temperance), 유토피아(Utopia)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래프트 게임을 마무리 짓고자 한다. - 바루나 포인트(Varuna Point) 탄가로아 도시(Tangraroa City)의 탈출 장치에서 얻은 노트를 수신기에 입력해 갈 수 있는 섬이다. 지상에 드러난 섬의 모습은 공사 중인 모습인데 이 섬의 주 탐험은 수중에서 이루어진다. 그렇기에 산소 호흡기와 오리발, 그리고 소량의 음식을 챙겨서 내리면 된다. 무기는 간단한 창 한 개만 챙겨도 충분하다. 처음 가야 하는 곳은 두 빌딩 사이의 해저 공간이다. 빌딩의 옆면을 확인해보면 해파리들이 길을 막고 있는 곳을 발견할 수 있다. 다른 곳과 구별이 가능한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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