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사고 글쓰기 6일차(30일챌린지)


초사고 글쓰기 6일차(30일챌린지)

돈의 속성의 책을 다 읽었다.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점은 작은 돈이라도 소중하게 여기고 끊임없는 공부와 투자방법에 대해 배웠다. 오늘 읽었던 내용 중 워라벨과 욜로족에 관련된 주제에 대해 글쓰기를 한다. 워라벨이란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 말로 정시 퇴근, 내 삶의 밸런스 등이 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나는 워라벨이 있는 직장을 많이 찾았었다. 야근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니지만 퇴근하고 집에 도착하고 밥을 먹으면 하루가 끝이다. 이게 워라벨이 좋은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퇴근하고 고생했으니 오늘은 좀 쉬어볼까? 티비를 볼까? 유튜브를 볼까? 하면서 시간을 많이 허비했던거 같다. 이 부분은 내 자신이 이미 인지하고 있는 부분이였다. 최근에는 티비 보는 시간을 줄여 책을 읽거나 독서를 하긴하지만 생각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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