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톤 벨포레 브리스킷 346 바베큐 맛집

토요일 하루를 반납하고 열심히 봉사한 덕에 부실한 점심을 탓하기도 무섭게 ~~ 마치고 저녁까지~~ 쓸고가는~~ 벨포레의 하루 주차장은 아지랑이 필 정도의 열기가~~후끈!!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는 그 사이 따끈하게 익어주는 엉덩이~~~ 대부분의 아이들이 목장을 방문하고 웰컴 키즈의 체험 수업을 하거나 1시간 무료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양떼 체험 후에는 더 많아지는 사람들~~~ㅋㅋㅋ 아이들에게는 빨간 집으로 통하는 몬테소리 웰컴 키즈 체험관~~ 다음에 올 때는 놀러 오자~~~ 얼룩말 카페는 늘~~ 바라보기만 하고 올 때마다 다음을 기약하는~~ 말들도 오밀조밀 모여 더위는 식히고 있는 걸까~~?? 하루 일과를 마치고 이동하면서 둘러보게 되는 벨포레~~ 오후가 되니 놀이 기구 타는 사람들도 보이는구나~~!! 우리의 저녁 식사는 바로 브리스킷 346에서 시그니처 메뉴인 바베큐~~!! 파티~~ 까지는 아니어도 점심의 부족함을 채우기에는 충분했다 OB광장 같은 느낌의 홀은 어느새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