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크면서 조금씩 키즈로 넘어가고있는데 어릴때 화려하고 쨍하고 패턴많고 색감있는 옷들을 마음껏 입혀볼수있는 마지막 기회라 엄마취향 듬뿍담아 입히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23년, 24년 두 해째 너무 잘 입히고있는 "벨리타 앤 보이즈" 예전엔 미니로디니, 베베드피노 같이 패턴 쎄고 쨍하고 화려한옷을 좋아했는데 다 돌고 돌다보니 그 브랜드로 입히는것도 너무 흔하고 대중적인 브랜드가 되어서 많이 입게되니 어느순간 안입히게 되더라고요 제가 사는지역에서는 아직 이 브랜드 입히는 사람 못봤거든요cc️ 그래서 더 좋아하게 된 브랜드랍니다 이번시즌에 제눈에 들어오는것들 14벌 주문하고 나머지는 추후에 프리오더라 따로 2번 나눠서 배송이 왔어요 작년시즌 산옷이 아직 조금 맞기도하고 믹스매치해서 받쳐입을 정도로만 구매했어요 5세, 6세아들꺼 항상 2개씩 저희 아이들 스펙은 5세 100cm 15kg 6세 110cm 16.5kg 옷은 절대 크게 안사요 한해 예쁘게 잘 입히자 주의라 아이들이 또 무럭 무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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