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여행 』2012년 여름 부산바캉스 두번째 스토리


『 부산여행 』2012년 여름 부산바캉스 두번째 스토리

1일차 오전 일정 빠듯한 일정으로 인해 도착하고 쉬지 않고 출발하는 우리들 호텔에 짐을 맡기고 바로 태종대로 가기위한 버스를 타러 부산역 맞은편으로 향했다. 첫번째 101번 버스가 왓는데, 사람이 만차라 우린 타지 못했다. 도착 , 종점이 태종대 다누비열차를 타도 되고 , 걸어서 올라가도 된다 태종대는 삼국을 통일한 무열왕이 활을 쏴서 생긴 곳이다. 태종대까지 올라가는 다누비 열차 날씨가 너무 더워, 걸어 올라가기에는 무리, 시원할떄 올라가도 된다. 그리 멀지 않다. 15분 간격으로 순환한다. 키티선풍기 사람들이 부러운 시선으로 쳐다보았다. 과연 부러워서 였을까.. 주전자 섬 유명한(?) 자살명소 역마다 무인발매기가 있다. 처음 승강장에서 탈때부터 표를 끊었다면 구매할 필요 없지만, 잊어버렸다면 구매해야한다. 홍보대사 최지우 부산사랑 사진전 자살하는 사람이 많아 모자상을 만들어서 세웠다. 무한도전에 나왔던 곳, 정형돈과 노홍철이 내기를 했던 YES OR NO 특집 음.. 위에서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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