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작은 외국 트래블메이커 미국식 블랙퍼스트 맛집


연남동 작은 외국 트래블메이커 미국식 블랙퍼스트 맛집

트래블메이커 홍대 3번출구 연트럴파크 초입에 있는 트래블메이트 켈럽이 미국식 아침밥이 먹고 싶다고 하여 들른 곳! 도착하니 웨이팅이 있었다. 기다리면서 메뉴 고르기 딱 좋군 오바마의 아침이 궁금했지만 무난하게 프렌치토스트 콤보와 팬케익콤보를 골랐다. 웨이팅 하기 전, 핸드폰 번호를 적는데 테이블이 나면 전화를 해준다. 한 15분쯤 기다리니 전화가 울림! 2층으로 올라 가쟈 자리에서 본 가게 내부 한국인보다 외국인 손님들이 더 많았다. 티비도 cnn틀어줌ㅋㅋ 음식 기다리는 동안 켈럽 몰카도 찍어주고… 테이블마다 팬케이크 시럽과 핫소스가 놓여져 있다. 먼저 나온 카페라떼(4,500원)와 아이스 아메리카노(4,000원) 적당히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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