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웨이 카페 Riverway cafe 유럽 빈티지 느낌의 아늑한 카페


리버웨이 카페 Riverway cafe 유럽 빈티지 느낌의 아늑한 카페

리버웨이 카페 Riverway cafe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 합정동 이디야 바로 옆 건물에 위치한 리버웨이 카페 유럽 빈티지 소품샵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비건 브런치 카페로 요거트볼과 리코타치즈 토스트 등을 판다! 물론 디저트도 판매함:)) 분위기 넘나 유럽인거 아니냐구요! 그냥 서있기만해도 포토존이 된다. 지금 같이 날씨 선선할 때 바깥에 앉아서 브런치 먹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입구 근처 포토존, 오토바이와 벤치에서 찰칵찰캌 영화 레옹 컨셉ㅋㅋㅋㅋ나는 켈럽 사진찍을 때가 제일 재밌더라 찍는 재미가 있음 밖에서 사진열정을 불태우고 카페에 자리를 잡았다. 아래는 자리에서 찍은 가게 내부 사진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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