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국물과 매운 맛이 일품이었던 연신내 멘야다이고미 라멘


깊은 국물과 매운 맛이 일품이었던 연신내 멘야다이고미 라멘

멘야다이고미 남동생의 퇴사기념으로 연신내역 라멘집으로 향했다. 단둘이 저녁 먹는건 결혼 후 처음!ㅋㅋ 회사생활의 고충도 나누고 넘나 재밌었던 시간이었다. 동생이 고생했던 얘기를 들어보니 역시 사회생활은 넘나 어렵다ㅠㅠㅠ 가게 인테리어에서 장인정신이 느껴진다. 연예인들도 많이 다녀간 맛집! 사장님 푸드페스티발에서 입상하신 경력도 있나보다. 점점 더 기대가 되는군요 단무지와 고추장아찌 셀프바 밥솥의 밥도 무료로 퍼서 먹을 수 있다! 국물이 진하고 맛있어서 국밥처럼 퍼먹기 가넝 대신 남기면 500원을 벌금으로 내야한다. 된장라면(미소라면) 8,000원 내가 주문한 구수한 된장라멘. 가게에 붙어있는 안내문처럼 모든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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