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숙제가 돼가는 기분


점점 숙제가 돼가는 기분

요즘 느지막이 당구에 재미를 올리는 중이다. 학교 다닐 때는 당구가 뭔지도 몰랐고 관심도 없었는데, 늦게 배운 도둑질에 밤새는 줄도 모르고,,ㅎㅎㅎ 오늘도 점심쯤 친구들과 만나 당구 삼매경!! 지금 시각 11시, 하루 종일 당구장에 있다가 이제 집에 들어왔다. 배가 고파 집에 오는 길에 롯데리아에 들러 한 보따리 쟁여 와서는 쳐묵쳐묵 "뱃살은 안 뺄 거니??" 어쩌려구 이 시간에 햄버거를 두 개씩이나 순삭해 버렸어, ㅠㅠ 블로그 앱을 열어보니 "주말에도 오늘 일기는 계속됩니다!" 시작한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점점 숙제가 돼가는 기분이야. "작심삼일이니깐 삼일에 한 번씩 작심 좀 하자!!"...

점점 숙제가 돼가는 기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점점 숙제가 돼가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