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년 만의 첫 민간 주도의 판문점도끼만행 희생자 추도식 개최


46년 만의 첫 민간 주도의 판문점도끼만행 희생자 추도식 개최

판문점도끼만행유엔군희생자추모사업회 “한국 위한 희생 영원히 기억해야”… 유엔군 희생자 위한 보훈청 설립 추진 Previous image Next image 파주 임진각 망배단에서 열린 판문점도끼만행사건의 희생자 보니파스 소령과 배럿 대위에 대한 첫 민간 주도의 추도식에서 추도객들이 헌화하고 있다 수원--(뉴스와이어) 2022년 05월 27일 -- 1976년 8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발생한 북한군의 판문점도끼만행사건 미군 희생자인 아서 보니파스 소령과 마크 배럿 대위 추도식이 판문점도끼만행 유엔군희생자추모사업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함진규 전 국회의원,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 김종갑 전 한국유엔봉사단 총재) 주최로 22일 일요일 오후 파주 임진각 망배단에서 열렸다. 이날 추도식은 46년 만에 첫 민간 주도로 열려 많은 애국 시민단체 인사와 종교인, 예비역 장성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고귀한 희생을 기렸다. 두 미군 장교의 혼을 위로하는 호각 ‘초혼’ 연주가 내내 흘러나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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