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산불 진화 현장의 ‘숨은 주인공’ 자원봉사자 활약 소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산불 진화 현장의 ‘숨은 주인공’ 자원봉사자 활약 소개

밀양 산불 진화 현장에 3300여명 자원봉사자 참여 이재민 지원, 급식 지원, 교통정리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 펼쳐 자원봉사자들이 산불 현장에서 급식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06월 07일 -- 경남 밀양시 산불 발화 나흘째인 3일 오전 주불이 진화된 가운데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산불 진화 현장에서 헌신적 노고를 아끼지 않은 영웅들을 7일 소개했다. 24시간 화마와 사투를 벌이는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식사 등을 지원하고, 어렵고 힘든 일을 마다하지 않는 자원봉사자들이 그 주인공이다. 화재 발생 이후 지금까지 밀양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를 비롯한 49개 자원봉사 단체와 총 33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재난 현장에서 ‘숨은 영웅’의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화재로 발생한 이재민들을 위해 장소 마련과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이재민 지원·관리, 급식 지원, 구호 물품 지원·정리와 함께 교통정리까지 다양한 자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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