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와 맥주 / 서머싯 몸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케이크와 맥주 / 서머싯 몸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올해 독서 목표 중 하나가 1달 1세계문학전집이었더랬지. 그래서 매월 실천했느냐하면 놉.아니옵!ㅋㅋㅋㅋㅋ 5월까지 통틀어 읽은 건 총 3권 데미안 /수레 바퀴 아래서 / 케이크와 맥주 그중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은 게 있어서 기록해 보고자 한다. (제목에 맥주가 들어가서 그런거 절대 아님!) 레이첼 캠벨 가든 카페 / 2019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의 또다른 재미는 책표지를 구경?감상하는 것! 이 책은 정말 표지와 딱 맞아 떨어지는 것!어쩜! 아쉬운 건 저 옆에 생맥 한 잔이 있었음 더없이 완벽했을 텐데 말이다! 케이크와 맥주 Cakes and Ale 윌리엄 서머싯 몸 저 | 민음사 | 2021년 9월 출간 윌리엄 서머싯 몸 1915년 자신의 정신적 발전의 자취를 더듬은 자전적 성장 소설 <인간의 굴레>를 출간했으며, 1919년 화가 폴 고갱의 전기에서 모티프를 얻어 쓴 소설 <달과 6펜스>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케이크와 맥주>는 몸의 최고작으로 평가받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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