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토사 코스테스 브런치 레스토랑 coastes


센토사 코스테스 브런치 레스토랑 coastes

센토사 코스테스 브런치 레스토랑 coastes 2월의 싱가포르는 하루의 쉼도 없이 매일매일 비가 내렸다. 크록포드에서 편안하게 숙박을 마치고 커피 한 잔 하러 가게를 찾는 도중에 브런치도 먹을 겸 해서 찾아온 코스테스 레스토랑 센토사 코스테스 후기 해변가를 끼고 레스토랑이 자리잡고 있다. 흰색과 파란색을 사용해서 그리스 여행 온 것 같은 느낌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이다. 가볍게 주문한 과일콤포트와 요거트 그리고 두툼한 프렌치 토스트도 옆에 나온 건 꿀인데 굳어서... c 다른 테이블에서는 피자도 시키고 다양한 음식들을 주문하는 것을 보았는데 우리가 주문한 브런치 종류보다는 더 나을 것 같다. 여튼, 비가 온종일 내렸다 멈췄다 몇 번이나 하는 동안 친구들과 즐겁게 수다를 떨었다. 타지에서 친구가 있다는 건 정말 소중한 일이고 그 친구가 나에게 진심이라면 절대 놓치면 안되는 관계라고 생각이 드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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