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워홀 d＋97,98 월급은 통장을 스칠뿐

내 첫 정기권! 집 근처는 jr라인이 아니라서 스이카는 지금 무용지물...ㅠㅠ 파스모로 다시 구입 그리고 지금 일 하는 곳은 왕복 교통비만 지급 해주셔서, 고민하다가 롯폰기까지 정기권 끊기로 결정! 한달에 삼만원 더 투자해서 자유롭게 다니자 c 헤헤 머리 자르기 전에 밥 먹기 존노맛,,ㅠㅠ 친구는 예약 못하고 나만 잘랐다 2만 5천원.. 내 인생 세번째 미용실,, 역시 엄마가 잘라주는게 제일 쵝오얌 사악한 가격 보이시는감요? 초록마리모는 웃고 있지만,, 저는 웃지 몬해요.. 여기 가보고싶었는데.... 웨이팅 있어서 못감 ..다음에 야스미에 혼자 와봐야지,,, 그림그리기 딱 좋은 카페c 결국 .. 맛있어서 좋긴 했지만.. 커피가 마시고 싶었다 친구는 알바가고, 도큐핸즈도 갈겸 겸사겸사 신주쿠로 넘어왔음 (정기권의 행복) 스이카 환불받을라고 안내소 갔는데 실화가..? 주말 진짜 사람 많다ㅠㅠㅠ,, 우산도 안가져오고.. 비 맞아가며 도큐핸즈 도착 목재 구경c 체리 나무 구입.. 여기 컷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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