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노마디즘


2021 노마디즘

오늘은 노마디즘을 이야기해보려고요. 유로봇이 학부 다닐 때 쟈크 아탈리라는 학자가 잠시 유명했었는데요. 노마드주의라는 개념이 있었어요. 복잡하게 말고 쉽게 풀면 유목민 세계처럼 세상이 점점 개방된다는 거였어요. 틀린 말은 아닌 듯 해요. 코로나 위기 전까지는요! 지금은 모든 나라가 국경을 꽁꽁 닫았지만요. 인구, 노동, 자본이 국경 구분 없이 참 광범위하게 떠돌았어요. 그 증명 중 하나가 올해 발생한 팬더믹인 듯 해요. 모든 나라가 각자 문 닫고 살았더라면 코로나도 퍼지기가 참 쉽지 않았을 텐데요. 개방된 세계화의 부작용 중 하나가 아닌가 싶어요. 어서 백신 보급이 시작되서 다시 한 번 세계화의 물결로 뛰어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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