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구자욱선수 올해 연봉협상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삼성 구자욱(28)는 작년의 연봉협상의 잡음이올해는 크게 무리 없이 잘 진행되고 있고현재는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합니다2020년 삼성의 스프링캠프 출발까지 구자욱 선수는 연봉협상을 마무리하지 못했다구자욱은 2019년 3억 원을 받았는데삼성은 10% 삭감을 제시했고구자욱은 동결을 원했다결국 삼성은 구자욱과 연봉협상을 하지 못하고구자욱을 한국에 남겨두고 일본 전지훈련을떠났다 지루한 밀고 당기기 끝에 연봉 2억 8000만에인센티브 2000만 원으로 타결을 보고연봉협상에도장을 찍었다구자욱은 2020년 스프링캠프에 10일 늦게 합류했다하지만 늦게 온 만큼 추가훈련까지 스스로 자청하며그동안의 공백을 만회했다2020시즌 구자욱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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