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2021년 연봉 계약 완료두산 베어스(사장 전풍)가 2021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44명 전원과 계약을 마쳤다.두산 베어스 영건 최원준, 박치국, 홍건희, 이승진이 프로 데뷔 첫 억대 연봉 대열에 올랐다. 중심타자 김재환은 종전 김현수의 비 FA 선수 최고 연봉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해 7월 중순부터 5선발 임무를 맡아데뷔 첫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한최원준이 5천9백만 원에서 171.2%(1억 1백만 원) 인상된1억 6천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팀 내 최고 인상률이다.최원준은 42경기(선발 18경기)에 등판해 10승 2패, 3.8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팀 내 불펜 투수 중 최다 경기(63경기), 최다 이닝(71 2/3이닝)을소화한 박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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