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FC, 영입1호 이반 페리시치와 계약완료,페리시치와 2024년까지동행을하며 다음달 한국투어에도 참여할것으로 예상이된다,이반 페리시치 프로필

토트넘 핫스퍼가 시즌이 끝나자마자 첫 이적을 성사시켰다 2022-23시즌을 앞두고 첫 선수 영입에 성공했다. 다음달 인터 밀란과 계약이 끝나는 크로아티아 출신 이반 페리시치와 계약을 맺었다. 토트넘 구단은 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페리시치와 2024년까지 이어지는 계약에 동의했으며 인터 밀란과 계약이 끝나는 다음달에 팀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페리시치가 다음달에 팀 합류가 확정됨으로써 역시 다음달에 열리는 한국 투어에도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페리시치는 10만파운드(한화2억8천만원)의 주급을 받는다 그는 인터밀란의 재계약제의를 거절한채 FA로 토트넘에 합류했다 페리시치는 나는 토트넘의 다양한 포지션에서 뛸수 있다 북런던 더미 승리를 보고 토트넘이 챔스에 진출할것이라는 생각이들었다 나는 이곳에서 뛸준비가 됐다 "토트넘의 새로운 가족이 돼 매우 흥분되고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랑스 소쇼의 유스팀 출신인 페리시치는 클럽 브루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VfL 볼프스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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