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 월간 MVP의 5월 후보로 안우진,루친스키,박병호,피렐라,소크라테스, 황대인 등 6명의 선수가 확정,5월 MVP 최종 결과는 오는 6월 9일 발표될예정이다


KBO 리그 월간 MVP의 5월 후보로 안우진,루친스키,박병호,피렐라,소크라테스, 황대인 등 6명의 선수가 확정,5월 MVP 최종 결과는 오는 6월 9일 발표될예정이다

KBO(총재 허구연)와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함께 선정하는 월간 MVP의 5월 후보로 안우진(키움), 루친스키(NC), 박병호(KT), 피렐라(삼성), 소크라테스, 황대인(이상 KIA) 등 6명의 선수가 확정됐다. 키움 안우진은 올 시즌 만개한 재능으로 리그에서 손꼽히는 위력적인 투수로 성장했다. 안우진은 5월 한 달간 6경기에 등판해 5승을 거두며 월간 최다승 투수가 됐다. 5월 1일 첫 등판을 제외한 5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할 만큼 안정적인 투구를 펼치고 43탈삼진을 기록하며 해당 부문 2위에 올랐다. NC 루친스키는 팀내 1선발 에이스답게 5월 한 달간 마운드를 든든하게 지켰다. 총 6경기에 등판한 루친스키는 리그 투수 중 가장 많은 41 2/3이닝을 투구했다. 많은 승수를 쌓지는 못했지만 타자들을 압도하는 구위를 보이며 리그에서 가장 많은 탈삼진(49개)을 기록했다. 타자 후보 중 KT 박병호는 독보적인 장타력을 뽐냈다. 전성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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