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외국인 타자 브라이언 오그레디 영입,계약 조건은 연봉 70만달러, 인센티브 20만달러 등 총 90만달러,브라이언 오그레디 프로필


한화이글스, 외국인 타자 브라이언 오그레디 영입,계약 조건은 연봉 70만달러, 인센티브 20만달러 등 총 90만달러,브라이언 오그레디 프로필

한화이글스가 외국인 타자 브라이언 오그레디(Brian O`Grady)를 영입했다. 계약 조건은 연봉 70만달러, 인센티브 20만달러 등 총 90만달러다. 미국 국적에 1992년생인 오그레디는 20홈런 이상을 기대할 수 있는 파워히터 유형의 우투좌타 외야수다. 중견수를 비롯해 외야 전 포지션을 커버할 수 있다. 2019년 신시내티 산하 트리플A 구단에서 뛰며 한 시즌 28홈런을 기록, 파워 검증을 마쳤다. 마이너리그 7시즌 통산 658경기에서 91홈런 · 95도루를 을 기록했으며, 메이저리그에서도 3시즌 동안 62경기에 출장해 4개의 홈런을 터뜨렸다. 2022년에는 버치 스미스와 함께 일본 세이부에서 뛰며 아시아 야구를 경험했다. 일본 무대에서도 두 자릿수 홈런(15개)을 기록하며 장타력을 보여줬다. 손혁 단장은 "오그레디는 수비에서 좌우 코너는 물론 중견수까지 가능하고, 공격면에서는 파워를 갖춘 외야수"라며 "훈련 태도가 성실하며 새로운 나라의 문화를 존중할 줄 알고 워크에식이 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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