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전 선발 매치업 4월1일 오후2시 [잠실] 롯데(댄 스트레일리)-두산(라울 알칸타라) [고척] 한화(버치 스미스)-키움(안우진) [수원] LG(케이시 켈리)-kt(웨스 벤자민) [인천] KIA(숀 앤더슨)-SSG(김광현) [대구] NC(에릭 페디)-삼성(데이비드 뷰캐넌) 2023시즌의 시작을 알릴 10개 구단의 정규시즌 개막전 선발투수가 모두 확정됐다. 10개 구단 사령탑 및 대표 선수들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하얏트호텔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가해 새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감독들은 각오와 더불어 4월 1일에 펼쳐질 개막전 선발투수도 공개했다. 대부분의 구단들이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각 팀을 대표하는 '1선발' 투수들이 첫 단추를 끼우러 마운드로 향한다. 10개 구단 가운데 국내 투수가 개막전 선발 마운드에 오르는 팀은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 단 두 팀뿐이다. KIA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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