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2023시즌 10개구단 개막 엔트리 발표,신인 14명, FA와 외인선수들은 대부분 개막엔트리에포함,한화 김서현은 제외,2023시즌의 시작


KBO,2023시즌 10개구단 개막 엔트리 발표,신인 14명, FA와 외인선수들은 대부분 개막엔트리에포함,한화 김서현은 제외,2023시즌의 시작

KBO 2023시즌의 개막전날이 밝았다 KBO리그 10개 구단이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엔트리를 발표했다. 전체 1순위 김서현(한화 이글스)은 제외됐지만, 신인 14명이 포함됐다. 1일 발표된 엔트리에는 이로운, 송영진(이상 SSG 랜더스), 김건희, 김동헌(이상 키움 히어로즈), 박명근(LG 트윈스), 류현인, 손민석(이상 KT 위즈), 곽도규(KIA 타이거즈), 이호성(삼성 라이온즈) 문현빈(한화 이글스)가 등록됐다. 롯데는 1라운드 김민석을 비롯해 이진하, 이태연까지 3명이나 포함됐다. 지난해엔 11명의 신인이 개막 엔트리에 들어 2013년 이후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 올해는 이를 훌쩍 뛰어넘었다. 2순위인 KIA 윤영철도 5선발로 낙점돼 등판일에 1군에 올라올 예정이다. 그러나 전체 1순위로 시속 158 강속구를 뿌리는 한화 김서현은 2군에서 가다듬은 뒤에나 올라올 예정이다. 각팀 주요 선수들은 대부분 개막전에 나선다. 2019년 NC 다이노스로 이적했다가 두산으로 돌아온 ...


#2023시즌개막전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 #삼성라이온즈 #롯데자이언츠 #두산베어스 #김서현 #개막엔트리 #SSG랜더스 #NC다이노스 #LG트윈스 #KT위즈 #KIA타이거즈 #KBO #한화이글스

원문링크 : KBO,2023시즌 10개구단 개막 엔트리 발표,신인 14명, FA와 외인선수들은 대부분 개막엔트리에포함,한화 김서현은 제외,2023시즌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