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프로야구 KBO 리그 달성 예상 기록,계묘년 ‘토끼띠’ 선수들 도약 주목, ‘라이온 킹’ 이승엽을 넘을 KBO 리그 최다 타점과 득점의 새 주인공은?


2023 프로야구 KBO 리그 달성 예상 기록,계묘년 ‘토끼띠’ 선수들 도약 주목, ‘라이온 킹’ 이승엽을 넘을 KBO 리그 최다 타점과 득점의 새 주인공은?

지난해 출범 40주년을 맞은 KBO 리그가 앞으로의 40년을 향해 첫 발을 내딛는 한 해인 만큼, 새롭게 쓰여질 기록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계묘년 ‘토끼띠’ 선수들 도약 주목 토끼의 해를 맞은 1999년생 토끼띠 선수들의 활약도 주목된다. 지난 시즌 35홀드로 단일 시즌 최다 홀드 3위에 오른 LG 정우영은 개인 통산 100홀드 달성을 눈앞에 뒀다. 정우영이 2개의 홀드를 추가하면 기존 최연소 100홀드 기록 보유자 한화 정우람(만 25세 11개월 17일) 보다 약 2년 앞선 채로 최연소 타이틀을 획득하게 된다. 데뷔 시즌 최다 홀드를 기록하며 신인왕을 차지한 정철원(두산)과 2022 KBO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안우진(키움) 역시 1999년생이다. 각각 팀의 필승조와 선발 투수를 맡고 있는 두 선수가 올해는 어떤 기록의 초석을 쌓아 갈지도 기대해 볼 만하다. 관록이 빛나는 띠동갑 1987년생 선수들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키움 원종현은 통산 4번째 8시즌 연속 50경기 출장에 도...


#2023시즌 #최형우 #최정 #차우찬 #진해수 #정철원 #정우람 #오승환 #안우진 #KBO #프로야구

원문링크 : 2023 프로야구 KBO 리그 달성 예상 기록,계묘년 ‘토끼띠’ 선수들 도약 주목, ‘라이온 킹’ 이승엽을 넘을 KBO 리그 최다 타점과 득점의 새 주인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