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2023 롤링스 골드 글러브의 수상자를 발표,올해 골드 글러브를 수상한 20명 가운데 무려 13명은 생애 처음으로 골드 글러브를 수상했다.


MLB 2023 롤링스 골드 글러브의 수상자를 발표,올해 골드 글러브를 수상한 20명 가운데 무려 13명은 생애 처음으로 골드 글러브를 수상했다.

MLB 사무국은 2023 롤링스 골드 글러브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 골드 글러브를 수상한 20명 가운데 무려 13명은 생애 처음으로 골드 글러브를 수상했다. 아메리칸 리그(AL)에서는 포수 조나 하임, 1루수 너새니얼 로우(이상 텍사스), 유격수 앤서니 볼피(뉴욕Y), 우익수 아돌리스 가르시아(텍사스), 유틸리티 마우리시오 두본(휴스턴), 투수 호세 베리오스(토론토) 등 6명이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온두라스 출신인 두본은 김하성과 마찬가지로 조국 역사상 첫 골드 글러버라는 영광을 누렸다. 내셔널 리그(NL)에서는 유틸리티 부문 수상자로 뽑힌 김하성을 비롯해 포수 가브리엘 모레노 (애리조나), 2루수 니코 호너(시카고C), 3루수 키브라이언 헤이스(피츠버그), 중견수 브렌턴 도일(콜로라도), 우익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투수 잭 윌러가 생애 첫 황금 장갑을 받았다. 첫 수상자가 13명이나 배출된 것은 지난해(14명)에 이어 역대 2번째로 많은 기록이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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