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지 광장점 '뜨돈' 점심 먹으로 갔다 온 후기

수능친 다음날어제 시험 감독 들어갔던 아들이학교 방역 때문에 하루 쉰다고 했다같이 점심 먹기로 하고장소는뜨돈 시지 광장점찾기가 쉽지는 않았지만네비님의 덕분으로 약속 시간에 맞게 도착했다생각 했던것 보다입구와 주변이 삐까 번쩍 하지는 않았다이게 뭔가 하고 살펴봤더니뜨삽 사장님이뜨돈 사장님이라는걸 알게 되었다.내가 자주가는 뜨돈 사장님이라면 믿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어린시절부터사업에 성공한 스토리가 담겨져 있는액자의 모음집 같은 것이었다.자랑스러운가 보다그럴만도 하지뜨돈 story telling입구가 허름하여기대를 내려 놓고 올라갔는데왠걸깔끔하고 고급스러움이 넘쳐났다촘촘하지 않은 좌석 배치가..........

대구 시지 광장점 '뜨돈' 점심 먹으로 갔다 온 후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대구 시지 광장점 '뜨돈' 점심 먹으로 갔다 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