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직접 3년 이상 살았던 지역들 차이점(캔버라, 시드니, 선샤인코스트)


호주 직접 3년 이상 살았던 지역들 차이점(캔버라, 시드니, 선샤인코스트)

워킹 홀리데이를 하고 계획이 없다면 이 글을 보지 말았으면 좋겠다. 그 이유는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 글을 아예 안보고 뒤로 가도 나는 멍청하다고 생각한다. 미래가 어두울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 나는 시드니 생활 5년동안 많은 워홀들을 만났다. 정말 한심했다. 그중 70%는 3개월도 채우지 못하고 돌아갔다. 적응도 못한걸 자기들은 호주랑 안맞는다고 말한다. 정작 3개월도 채우지 못했는데 말이다. 지금 워홀 중이거나 이제 예비 워홀들은 어떤 생각으로 호주를 오는지 모르겠다. 그놈의 경험. 영어. 솔직하게 내가 느낀건 한국에서 할게 없어서 도피 온거 같다. 물론 나도 그랬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일단 떠나자가 시작이였다. 나도 멍청했지만 지금은 연봉 거의 10만 가까이 되는 요리사 이면서, 혼자서 돈버는 법을 공부해 2중생활을 하고 있다. 여기까지 얘기가 길었다. 진짜로 내가 느낀 지역들의 차이점과 그 지역의 생활하던 사람들의 느낌을 말해주겠다. 시드니 말이 필요없느 워...


#브리즈번 #선샤인코스트 #시드니 #워킹홀리데이 #워홀 #캔버라 #퀸즐랜드 #호주

원문링크 : 호주 직접 3년 이상 살았던 지역들 차이점(캔버라, 시드니, 선샤인코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