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롤러계의 명품, 럼블롤러 게이터 스탠다드 블루 3년 실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흔슈머에요^^ 마사지숍은 그만. 혼자서 효과적으로 근육을 마사지하는 법은 없을까? 오늘은 제가 3년 이상 사용한 찐템 럼블롤러 후기를 가져왔어요! 폼롤러를 사용한 지는 2015년부터니까, 약 9년 정도 되었어요. 우리 몸은 근육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근막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게 중요해요. 폼롤러 사용 팁과 함께 럼블롤러 후기 알려드릴게요~! 제일 왼쪽, COREBODY에서 나온 일반적인 폼롤러를 오랜 기간 사용했어요. 처음에는 파란색 폼롤러도 아파서 힘들었는데, 1~2년 지나다 보니 감각에 무뎌져서 deep tissue를 자극해 줄 수 있는 제품을 찾게 되었어요. TIP> 초보자라면 무조건 돌기가 없는 기본형으로 사용하세요! 시작부터 너무 아프면 하기가 싫어질 수 있으니까요. 저는 91cm 원형을 가장 추천드려요. 부피는 조금 차지해도 길이가 길어야 컨트롤하기 쉬워요! 한눈에 보는 길이 비교 샷이에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갈수록 자극이 점점 세진다고 보시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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