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9420명이 상표등록 안 해서 브랜드를 뺏깁니다.


매년 9420명이 상표등록 안 해서 브랜드를 뺏깁니다.

한국의 위상만큼 해외에서 'K-브랜드' 역시 인기가 높아지면서 상표 침해 피해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2017년 한국의 브랜드의 상표 침해 건수는 977건에 그쳤지만, 2020년은 3457건으로 높아졌으며, 2021년 또한 2922건으로 매년 더 많은 브랜드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많은 사업가분들이 아직은 괜찮겠지 생각 하다가 상표 침해로 매출을 손해보고 결국 소송까지 가기도 하는데요. 다음 2가지 내용을 확인하고 더는 브랜드 이름을 뺏기지 마세요. 1) 사업자등록만 하면 브랜드 이름 뺏깁니다. 가방 브랜드, 신발 브랜드, 의류 브랜드 등 사업 초기 대부분의 사업가들은 사업자등록으로 사업을 시작합니다. 사업자등록증에 들어갈 상호를 골똘히 고민하여 만들어내지만 정작 중요한 '브랜드 상표등록'은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요. 상표등록 없이 사업을 시작한다면 비슷한 브랜드 이름으로 비슷한 상품을 팔더라도 제재할 수 없습니다. 사업자등록에 들어가는 '상호'는 브랜드 이름에 대한 독점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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