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순 LA 일상, 서핑과 미국 코스트코 쇼핑


3월 중순 LA 일상, 서핑과 미국 코스트코 쇼핑

어쩌다보니 미국에 온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 가네요 딱히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시간은 혼자서 참 잘만 갑니다 3월 중순 LA 일상 서핑하는 오빠들을 따라 오랜만에 와 본 엘포토 비치. 추위를 많이 타는 제겐 3월 중순의 바닷물도 많이 차네요 아직까진 서핑할 생각이 전혀 없지만, 수요일마다 따라 나와 시원한 바닷바람 실컷 쐬며 아침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비몽사몽 산책하는 사람들도 많고 비치 카페(?)도 벌써 오픈 날이 좀 더 따뜻해지면 서핑도 한번 해볼까 생각 중 LA 답게 날씨가 좋습니다 간단하게 씻을 수 있는 샤워장과 화장실도 있고 넉넉한 쓰레기통들과 벤치도 있음 미국은 야외활동에는 큰 제약을 두진 않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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