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여행 마지막 날


샌디에고 여행 마지막 날

샌디에고 여행 마지막 날 아이들을 수영장에 풀어 놓고 어른들은 할 일 없이 푹 쉬다가 올 예정으로 샌디에고 라 호야 지역의 큰 에어비엔비를 빌려 아주 잘 놀고 왔습니다 샌디에고 전경이 눈앞에 펼쳐지던 조용한 언덕 동네 라 호야(La Jolla) 아이들은 당구 치고 어른들은 탁구 치고 별거 안하고 그냥 푸욱 쉬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팔씨름에 허벅지씨름까지 온갖 운동을 다했네요 ㅋㅋ 아이들은 신나게 물놀이 하고 중간중간 좀 쉬다가 저녁이 되면 또 물놀이 아이들 재우고 어른들은 뜨끈한 자쿠지에 발 담그고 도란도란 수다 삼매경 잘 쉬고 잘 먹고 잘 놀았습니다 2박 3일 샌디에고 여행, 떠나는 날 아침 샌디에고 라 호이야 지역의 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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