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x베르사체, 펜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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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펜다체 공식 홈페이지 한낮의 뉴욕 골목, 길을 잃은 주인공 캐리가 지나가던 남자에게 길을 묻습니다. 다가오던 남자는 갑자기 총을 꺼내 그녀를 향해 총구를 겨누며 협박하죠. "가방 내놔!" "뭐라고? 이건 바게트 백이라고!" 펜디의 바게트백은 이 장면과 함께 도저히 갖지않고는 못배기는 가방이 되어버렸습니다. 1900년대 초, 이태리 로마에서 가죽과 모피를 취급하는것으로 시작한 펜디는 가볍고 부드러운 모피와 가죽을 만들어내던 기업에서 최초로 만리장성을 무대로 한 패션쇼를 열고, 세계에서 가장 큰 펜디 부티크를 선보이는 기업이 되었습니다. 메두사의 머리를 심볼로 사용하는 베르사체는 당당함과 강인한 여성을 대변하는 브랜드 입니다. 1980년대부터 유럽의 귀족들과 유명 아티스들의 의상복 제작을 시작하였으며 현재까지도 매 시즌 최고의 모델들을 거액의 캐스팅으로 채우고있는, 출신부터 화려한 이탈리아의 하이엔드 명품 패션브랜드로 밀라노를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Previous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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