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피커가 아닌 다른 물건을 리뷰 해 볼까 합니다~ 알리 구경중 문득 아래 제품이 눈에 띄어 구매를 진행해 봤습니다. 보통 번역하는 사람에 따라 슈퍼콘덴서,슈퍼캐피시터,슈퍼커패시터 등등 이라고 불립니다. 저는 슈퍼콘덴서와 슈퍼캐피시터를 혼용해서 쓸까 합니다. 사진들은 원본을 훼손 하지 않으신 상태에서는 마음대로 퍼가셔도 됩니다~ 무려 17V 116F 짜리 입니다~ 먼저 116VF의 F는 패럿 입니다. -알아가기 코너- 영국의 물리학자이자 화학자인 마이클 패러데이의 이름을 따서 패럿(F)이라고 부릅니다. 보통 1패럿(1F)의 전하가 축적이 될때 1쿨롱(1C) 이라고 합니다. 1쿨롱은 1암페어의 전류가 1초 동안 흘렀을 때 이동한 전하의 양입니다. 즉, 단위시간 당의 전하의 양입니다~ 1쿨롱이라고 해서 하찮게 보이지만 매우 큰 단위 입니다. 약 6.25×1018개의 전자나 양성자들의 전하량입니다. 반대로, 전자 또는 양성자 한 개의 전하량은 1.60217733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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