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상비식품] 활용도 높은 표고채


[우리집 상비식품] 활용도 높은 표고채

안녕하세요, 레메디크루즈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우리집 상비식품은 "표고채" 입니다. 소개 표고채는 표고를 썰어서 바짝 말려놓은건데, 시어머니가 하나 주셨던 걸 이것저것 활용해보다가 상비 식품으로 고정된 식재료에요. 400G에 약 2만원이 넘어서 비싸보이지만 생각보다 굉장히 오래 먹는 음식이라 가격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코스트코에서 샀지만 저희는 보통 집 근처에 있는 대형 식자재 마트에서 자주 구입해요. 거기도 가격이 비슷하더라구요. 물론 생표고 버섯을 사서 요리하는 게 제일 맛있긴 하지만 생 표고 버섯은 싸게 사기도 어렵고, 싸게 나왔길래 대량으로 사면 상하지 않게 관리하기가 어렵죠. 표고채는 건조 식품이라 쓸 만큼만 쓰고 나머지는 상온에 보관해 놓아도 몇 달은 충분히 버텨서 관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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