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피하려다 만난 미술전시회 와 좋은 프로그램 미술관에 간 클래식


비 피하려다 만난 미술전시회  와 좋은 프로그램 미술관에 간  클래식

비가 와서 밖에 나가질 못하니 자연히 실내로 다니게 되었어요. 광화문 나갔다가.비 피하려고 교보문고엘 들어갔더니.한쪽 켠에 (교보아트 스페이스) 전시가 있어서 들어갔어요. 솔직히 전시 제목이 맘에 들었. { 넘어지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된다} 이 전시는 5월4일 부터 6월30일 까지 하는 전시로써. 삶의 부정적인 면모를 유머감각으로 풀어내는 이지순  작가와 '운석사냥꾼' 시리즈를 내고 있는 박형지 작가의 작품들로 우스꽝스러운 사회의 경직된 통념과  부조리함에 대해 작업한 작품들이다. 영화(더 링크)는 찰리채플린이 1916년에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출연한 작품 이라는데. 함께 전시하고 있어서.앉아서 무지 재미나게 밨다. 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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