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석양의 끝판 뷰 자랑! 경인 아라뱃길


여름 석양의 끝판 뷰 자랑! 경인 아라뱃길

갑자기 .문득 .벙개 처럼 우리 모녀는 석양을 보러 아라뱃길쪽으로 출발 했습니다. 저녁 식사 후 7시 쯤 출발했는데. 보고싶었던 석양 뷰는 가는길에 도로에서 뷰감상을 하게 되었어요. 너무 늦게 출발하게 되어 ㅜㅜ그 남아 도로가 뻥 뚫려서 막히지 않아,시원 했구요. 그냥 저녁 드라이브했다 쳐도 될 만큼 시원시원 했어요. 도착한 경인 아라뱃길엔 석양의 끝무렵 이라 붉은 노을이 많이 내려앉아 있었어요. 그래도 바람 시원하고 조용 하고~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있어 낮엔 걷기나 자전거 타시는 분들의 성지 같은 곳인 경인 아라뱃길은 저희가 도착한 인천여객터미널 쪽 부터 시작하여(아라타워)~청라국제도시역(국립생물자원)~검암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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