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식어로 뽐내 주고싶지 않은 치열 한 그 곳! 평창동 더 피아노 (왜 피아논지?)


수식어로 뽐내 주고싶지 않은 치열 한 그 곳! 평창동 더 피아노  (왜 피아논지?)

맑디맑은 가을 하늘을 만끽할수 있었던 9월 주말~~평창동  높은 곳에  가을하늘 뷰를 볼수 있는 여러 카페들이 요즘 핫 한데,그 중 에서도 더 피아노엘 가밨어요. 연휴 첫날 이기도 한 토욜 주말^^암벽뷰의 1층은  다운빛 조명으로 차분한 인상! 먼저 1층에서 주문을 하고 올라가야합니다. 1인1음료!근데 가격이 보이시나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14. 따듯한 페퍼민트 차 13. 멜론 쥬스 17. 셋이서 음료 값으로만 5만원 가까이 지불.이튼 그래도 야외 쪽으로 가파른 계단을 올라갔어요. 준2층 ?쯤으로 보이는 이곳에도 사람들은 다닥다닥 앉아 있었고. 좀 답답한 느낌이 들어 더 올라가기로~~ 준2층에서 반층 더 오르면 주문한 음료 픽업 대가 있습..........

수식어로 뽐내 주고싶지 않은 치열 한 그 곳! 평창동 더 피아노 (왜 피아논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수식어로 뽐내 주고싶지 않은 치열 한 그 곳! 평창동 더 피아노 (왜 피아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