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없는 4단계 속에서도 집밥해먹기 이어나가는 삼시세끼 시리즈 시작합니다! 마켓컬리 에서 샐러드에 넣어 먹으려 산 캔콩은 그냥 밑반찬으로도 잘 먹고있어요. 된장찌개를 끓였고,계란찜.참치캔 조림.파김치,총각김치,단무지무침,시금치나물오이깍뚜기는 엄마절친 진권사님께서 만들어주신건데,친정에서 먹고 넘 맛나서 가꼬왔어요.밥에 물말아,남은반찬 시금치무침 과 참치캔조림 과 먹었지만..거의 오이깍뚜기만 먹은 듯 해요~ 권사님감사합니다.아들이 있었다면 훈제연어는 싸서 김밥할 새도 없이 냉장고에서 나오는 즉시 개눈 감추듯 없어 졌을텐데~~ 훈제연어를 세일하길레 덥썩 집어와서는 무얼해먹을까 고민하다 김밥처럼 싸먹었어요..........
삼시세끼17(덕분에 냉장고 정리,아직도 이어지는 진리의 맛 콩나물국)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삼시세끼17(덕분에 냉장고 정리,아직도 이어지는 진리의 맛 콩나물국)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