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건너 뛴 계절도 아름답게 보이는 광교 호수공원 걷기


가을 건너 뛴 계절도 아름답게 보이는 광교 호수공원 걷기

요즘 빼먹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하루 일과중, 호수돌기를 열심히 하고 있어요.하루하루 기온의 변화가 체감  되어. 이젠 얇은 패딩을 걸쳐야만 나갈수 있는 날씨가 됐어요.계절이 완전 점프하여,가을을 느낄수 없게 된것 같아요. 풀린다,풀린다 하면서도 바람은 차가운걸 보면.호수돌땐 전 시작을 갤러리아 백화점과 컨벤션 사이 계단을 내려가며 시작하는데, 요즘 컨벤션 입구 계단 공사를 하시드라구요.공사 전 계단 세척 하시는 모습이 하도 신기해서 찍어밨어요. 쑤세미나 물로 세척 하는게 아니고 불을 쬐서 닦으시던데..이게 또 잘 닦여져서 멀리서 봐도 before와 after 차이가 선명하더군요. 광교호수공원은 원천저수지와 신대저수지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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