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에서 군침 흘리고 본 압구정 루비 떡볶이(맵린이들은 가랏!!!)

압구정동을 삿삿히 걸은 토욜. 시작은 언니가 모잘 사겠다고,모자 매장을 찾기 시작하면서 부터 였으나~~ 덕분에 압구정 힙로드를 꿸수있었네요. 그러나 그 힙 한 곳은 젊은이들의 대기 줄로 들어갈 엄두는 못네고~~ 지나다 편한 분식점 루비 떡볶이 포장을 했어요.그냥 그 곳에서 먹을 꺼면 새우깡떡볶일 먹었을텐데, 나름 포장이라 떡볶인 그냥 루비떡볶이로~~완전 오픈이라고 바야할 정도로 주방 안이 다 보이는데,깨끗하고 정갈. 일하시는 분 세분이 각각 맡은신 파트별로 기계적으로 착착~~일하시고 계셨어요. 포장~~^^집에 와서 먹기^^ 떡볶인 주방에서 바로 나오는 떡볶이들도 유심히 밨는데, 허여멀것 ?하다 싶었어요. 왠지 간이 덜 벌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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