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ST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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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5개월/M2021.10.29 08시33분. 이렇게 갈 줄은... 엉아 뒤를 졸졸 따라 다니던 스티븐. 아까운 우리 꼬맹이 스티븐. 먼저 갑니다. 10월 가을은 이만 접습니다. 저도 좀 추수리고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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