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운 소리도 안주 삼을 위로가 되는 장소 오징어 청춘


시끄러운 소리도 안주 삼을 위로가 되는 장소 오징어 청춘

의외로 편안히 술 마실 곳이 없더군요. 저야 안주빨 세우는 사람이지만,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안주에 둘러 앉아 얘기하며 술 마실 공간이  .. .없더란! 꼭 그렇게 찾을 땐 늘 아쉬워요. 셋이서 안주는 회로 하자며 의기투합을 하고 싱싱해 보이는 생선들이 수족관 안에서 헤엄을 치는 것을 보고 일단 들어가 본 곳은 오징어 청춘!어떤 회를 먹을까~~ 고심 하다 셋트 메뉴 5번을 주문했어요. 전어회를 먹자는 아들 말은 수족관 맨 밑쪽에서 미동도 없이 있는 물고기가 전어 일 것 같아, 단칼에 까였구요. 힝 탕이 있어 셋트메뉴를 주문 했는데 기본 반찬에 미역국이 나오는 줄 알았으면 되게실이 회를 주문 하는 거였는데~~첫 입은 뻔데기데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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