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동래복국


동대문 동래복국

그래도 뜨듯하고 시원한 저녁 한끼 먹여 보내고 싶은 엄마 마음에~ 근처 물어물어 찾고 찾아 간 동래복국. 잠깐 나온 휴가에 집안 큰 일을 잘 치루고  ..복귀하는 마지막 저녁식사.이젠 복국집에서 몸 보양 시키고  복귀 시키면 그래도 덜 미안시릴것 같아서.누엿누엿 해는 지고. 인당3만원 꼴의 코스요리로~~복 무침. 복불고기도 맛있고.복탕수육복튀김 복전골 마지막 복 죽 까지.아이가 애썼다는건 뚜순 지리 국물 호호불어 먹게하고, 내 새끼 등 한번 쓰다듬 으로. 우리끼린 어느정도 삼일동안의 장례를 잘 마무리 시키고 언제라도 뭉치면 우린 이렇게 똘똘 뭉쳐질 수 있음을 알았다는게, 또 이런 일들을 이젠 자연스럽게 격어 줄 수 있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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