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하게 보내기(무게감은 지우지 말자)


차분하게 보내기(무게감은 지우지 말자)

차분한 부엉이로 색칠 하려~ 첫색은 녹색으로 푸르게 시작~자세히 보니 부엉이도 있고,여우도 있고.토끼도 있고 새도 있고~ 얘들을 어떻게 차분하게 교화시킬까? 일단 새는 하늘을 나니 가벼워야할것 같아서.. 새 만은 무겁게 못 하겠네..토끼는 풀을 뜯어 먹고 자라니~~ 풀색으로~~연두연두.차분하게 바꿔주고 싶은 여우와 부엉인 좀 무게감 있게 해줘야지 ..했는데.. 고동색 색연필이 잘 안나온다..하는수 없이 반은 토끼 처럼 반은 새처럼.. 우리가 무게 있게 보이기도 참 힘든거구나. 무게 감 있는게 좀 차분해 보일줄 알았던 나의 진중한  착각 ..완성하고 나니 밋밋울 동네도 크리스마스 준비중.저녁에 불 켜지면 더 이쁠라나? 해 떨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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