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인 것 처럼 NG라고 치고 다시 할 수만 있다면~(딱새우식당은 아직도 화남)


연기 인 것 처럼 NG라고 치고 다시 할 수만 있다면~(딱새우식당은 아직도 화남)

거리두기 강화로 다시 식당들 영업시간이 단축 되어,집에서  키소주를 마시기로 한 날. 아들이 딱새우와 먹고싶다고 해서 저녁8시쯤 배민(배달의민족)을 통하여 안주로 먹을 새우를 주문 하게 됐어요. 한시간 걸린다는 딱새우가 그래도 아슬아슬 하게 십분전에 도착을 해서~(예정시간 보다 일찍 와서 신났었는데) 기분 좋게 술상을 좀 셋팅하고 딱새우를 오픈 하늬, 딱새우  총18ps  중에 맛이간 새우가 12개.. ㅜㅜ.바로 전화했더니(전화한 시간이 9시07분) 전화 안받드라구요. 영업 종료 시간 다다르니,버릴려했던 딱새울 울집으로 버린 느낌 이였어요. 너무너무 화가 나서 배민 총평에 이랬다고 리뷰 남기니, 답글이 더 환장했더랍니다.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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