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 했던 2021도 이젠 제발 안녕(금손친구가 만들어준 타르타르소스&비비고교자칼국수)


다사다난 했던 2021도 이젠 제발 안녕(금손친구가 만들어준 타르타르소스&비비고교자칼국수)

어제는 갑자기 눈이 펑펑 내리더니..금세 쌓이네요 날이 좀 푹해선지 한시간 눈뿌리고 바로  비로 변했던것 같아요. 참 요상 하지요? 어찌됐건 눈이 오면 세상이 하예져  그런가 기분이 좋은데,비로 바뀌니 바로 심드렁 해지는 이 느낌.ㅋ. 날씨가 세계적으로 난리입니다. 폭설에 폭우에 태풍에 ..2021년은 전 세계적으로도 기상 이변이 뚜려했던 해네요.해가 7시 넘어 뜨니깐 ..아침6시30분 즤 동 모습 입니다. 요즘 거진 아파트생활이다 보니 층간소음에 관하여 말도많고 탈도 많은데요.코시국이라 더욱 집콕 생활이 많아지니까요.즤 동은  아이들이 별로(다들 집에서 교육들을 잘 하신거겠지요)뛴다거나 ..아이들로 인한 층간 소음은 없는데..........

다사다난 했던 2021도 이젠 제발 안녕(금손친구가 만들어준 타르타르소스&비비고교자칼국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다사다난 했던 2021도 이젠 제발 안녕(금손친구가 만들어준 타르타르소스&비비고교자칼국수)